사실 폐암은 소리 없이 찾아오는 병이라고 합니다. 무증상 환자들이 많고 이미 증상이 나타날 시에는 진행이 꽤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의 초기 증상은 개인의 종양의 위치나 진행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제가 겪은 증상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폐암의 초기 증상
지속성 기침
사라지지 않거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되는 지속성 또는 만성 기침입니다. 가래나 혈액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숨 가쁨
특히 최소한의 노력으로도 숨이 차거나 호흡 곤란을 경험합니다.
흉통
심호흡, 기침 또는 웃을 때 악화될 수 있는 가슴, 어깨 또는 등의 둔하거나 아프거나 날카로운 통증.
체중 감소
종종 식욕 부진을 동반하는 갑작스럽고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입니다.
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피곤하고 허약함을 느낍니다.
재발성 호흡기 감염
기관지염이나 폐렴과 같은 빈번한 호흡기 감염.
쉰 목소리
목소리의 지속적인 변화, 종종 쉰 목소리 또는 거친 목소리.
쌕쌕거림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고음의 휘파람 소리.
삼키기 어려움
삼키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음식이 목에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건강검진 전 차에 탈 때마다 반복적인 기침이 나와서 차의 필터문제라고 생각해서 필터도 교체해보고 했었습니다.
이상하게 목이 자꾸 쉬어서 밤에는 거의 목소리가 쉬어 있었고, 폐암의 위치상의 문제였다고 생각하는데 갈비뼈를 찌르는 듯한 통증도 있었습니다. 또 지속적인 어깨 통증도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이상하지만, 사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흔한 증상들인데요. 사실 흉부외과 의사 선생님께 통증이 있었다고 얘기했을 때 의사분은 폐암은 통증이 없다고 딱 잘라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통증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니까요.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겠지만, 폐암을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위와 같은 증상이 있을 때 최대한 빨리 흉부 CT나 흉부 X-RAY를 찍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조기 발견과 진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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